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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8.22 연예면의 변화
  3. 2013.08.22 화보의 변화
  4. 2013.07.03 일요서울 1000호 52-53면
  5. 2013.07.03 일요서울 1000호 30면
  6. 2013.07.03 일요서울 998호 2면
  7. 2011.11.16 충북대신문 제829호 2011. 3. 21(월) - 7면, 12면
  8. 2011.11.16 충북대신문 제828호 2011. 3. 2(수)
  9. 2011.11.16 충북대신문 제819호 2010. 5. 13(월) 8면
  10. 2011.11.16 충북대신문 제816호 2010. 4. 19(월) 8면

그밖에 최근 작업물들

포트폴리오/일요서울 신문편집 2013. 8. 22. 20:21

일요서울 1002호 28면 / 2013.7.15.

립스틱 짙게 바르고 일러스트


일요서울 1006호 28면 / 2013.8.12.

맥주가 먹고 싶도록


일요서울 1002호 32-33면 / 2013.7.15.


일요서울 1003호 62-63면 / 2013.7.22.


그나마 봐줄만한 것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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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면의 변화

포트폴리오/일요서울 신문편집 2013. 8. 22. 20:12

일요서울 1001호 53면 / 2013.7.8.

현아는 역시 섹시해


일요서울 1002호 53면 / 2013.7.15.


일요서울 1003호 53면 / 2013.7.22.


일요서울 1004호 52면 / 2013.7.29.


일요서울 1005호 32면 / 2013.8.5.


일요서울 1006호 52면 / 2013.8.12.


일요서울 1007호 52면 / 2013.8.19.


연예면은 역시 사진이 중요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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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의 변화

포트폴리오/일요서울 신문편집 2013. 8. 22. 20:03

신문사 와서 처음 만든 화보, 이건 사진기자 선배랑 같이 만들었는데, 모두 그분의 아이디어로 만든 것, 화보는 참 어렵다더라.


일요서울 1001호 32-33 / 2013.7.8


레이싱 특집... 이날부터 악몽이었지... 복잡하고 힘들구만

일요서울 1003호 32-33 / 2013.7.22


일요서울 1004호 32-33 / 2013.7.29


일요서울 1006호 32-33 / 2013.8.12


일요서울 1007호 32-33 / 20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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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1000호 52-53면

포트폴리오/일요서울 신문편집 2013. 7. 3. 23:58

잘한건지 모르겠다. 고민스럽다. 아직까지 타블로이드 판에서 좋은 편집이란 무엇인지 고민이다.


52-'내 다리를 봐'에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제목으로 가운데를 가려봤다. 그러면 다리에 이목이 집중되지 않을까 싶어서 ㅎㅎ





53-일단 뭐 신경 좀 써봤는데, 난 저 마이크가 마음에 안든다. 이제껏 빠진 적이 없는데, 언제 한번 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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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1000호 30면

포트폴리오/일요서울 신문편집 2013. 7. 3. 23:54

비행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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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998호 2면

포트폴리오/일요서울 신문편집 2013. 7. 3. 23:46

타블로이드는 참 어렵다. 게다가 기사 내용은 많은데, 사진도 넣고 제목도 크게 넣어야 한다.


일간지와는 신문 편집 방향이 너무도 다르다. 좀 더 눈에 띄어야 하고 대비가 뚜렷해야 한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부한다면, 성장하지 못한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모르는 것에 더 배우자.


처음 만든 타블로이드 신문에서 아래 편집물을 통해 배운 것은 사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라는 것


일요서울 998호 2면


처음 편집 당시, 김한길 얼굴만 나오게 하고 옆으로 제목과 리드를 넣었는데, 사진부 기자 선배한테 혼남. 이 사진의 포인트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민주당 의원의 얼굴들...


사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신문 편집을 손 놓은지.. 2년이 지났다. 다 까먹은 듯 하다. 정치면 다루는 건 처음이라 생소하다.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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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신문 제829호 2011. 3. 21(월) - 7면, 12면

포트폴리오/신문편집 2011. 11. 16. 16:01

일본 대지진이 있던 기간, 학생기자들이 일본 대지진 관련 기사 작성했다. 우리학교 유학생 중 몇명이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사 분량은 어느 정도 되는데, 그래픽이 부족, 구글어스로 들어가 일본 열도를 스캔한 후, 위와 같이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다.

사실, 중앙일보인가, 조선일보의 인포그래픽을 보고 비슷하게 만들어 봤다.  


아마도 충북대신문에서 시도된 최초의 QR코드, 그리고 시원시원한 사진 ㅋㅋㅋ

기사 빼놓고 사진과 동영상 모두 필자가 찍었다.

좀 더 역동적인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

충북대신문 제828호 2011. 3. 2(수)

포트폴리오/신문편집 2011. 11. 16. 15:49
2010년 2학기 동안은 별다르게 보여줄만한 것이 없다. 그만큼 신문 만드는데, 권태기가 온 듯했다.

2010년을 마치고 새로운 숙제가 주어진다. 판형을 바꾸게 된 것이다. 베를리너판형으로!! 

일반신문 사이즈보다 작은, 그렇지만 타블로이드판보다는 큰, 중앙일보 크기의 사이즈로 바꾸는 작업이었다.

일부 대학신문에서는 이미 시작한 곳도 있었지만, 국립대학 중에서는 유일무이했고, 나름의 신선한 변화였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계약도 새로해야했고, 이러한 판형으로 인쇄할 수 있는 인쇄소도 없었다.

인디자인으로 새롭게 판형을 바꾸어야 했기에 정말 머리털 빠지게 공부하고 작업했다.

중앙일보를 가져다가 자로 재가며, 크기가 얼마인지 등등을 알아보고....


그래서 나온 첫 판!!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6-7면일 것이다. 양면 인쇄!! 이제껏 해본적도 없는 최초의 시도일 것이다.

저거 인쇄하려고, 인쇄소랑 얼마나 많이 얘기했는지... 물론 인쇄 넘기는 당일이긴 하지만..

처음이라 학생 기자들도 기사 분량을 얼마나 맞춰야할지 몰라 헤맸고, 나도 광고 문제 때문에 또 한번 골머리 싸매고.

온전히 12면 모두 내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다. 그래서 애착이 가고 가장 기억이 남을 것이다. 
:

충북대신문 제819호 2010. 5. 13(월) 8면

포트폴리오/신문편집 2011. 11. 16. 15:03

어찌보면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작업물.

이유인 즉, 한참 학생기자들 데리고, 편집교육 받고 있을 때, 부산국제신문에 안인석 편집부장님을 모셔 초청강의를 받았다.

먼저 우리 신문을 보내드려 첨삭을 받았었는데,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셨다. 대학생다운 발상이 엿보인다고.

그리하여 난 우쭈남이 되어 있었지..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때 난 대학생이 아니잖아. ㅡㅡ;;;

만화 관련 기사이기에 만화책 같이 판을 짜봤었다.
:

충북대신문 제816호 2010. 4. 19(월) 8면

포트폴리오/신문편집 2011. 11. 16. 14:56

좀 그렇다. 이제보니 왜 저따구로 만들어놓고 그 당시에는 대단하군 이랬을까... 아직 신문을 잘 모르던 시절이었으니깐...

내용이 공간의 미에 대한 내용인데, 그러다보니,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글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에

대충 스케치해서 넣었던 생각이 난다. ㅋㅋ 허접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