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쾌적한 환경에서 포토샵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해킨토시 설치를 시도해봤습니다.
우선 해킨토시를 깔기전에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다음 두 곳을 참조했습니다.
http://x86osx.com -> 맥에 관련된 자료 뿐만 아니라, 해킨을 한 후 성공담 실패담 등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 커뮤니티
http://alsxordl.tistory.com/ -> 해킨에 관한 설명서를 담아둔 블로그입니다. 꼭 읽어봐야 합니다.
http://www.insanelymac.com/forum/index.php?showtopic=137296&pid=977956&mode=threaded&start= -> 미친 맥에 올라온 글
일단은 제 컴퓨터 사양을 올려드리죠
CPU : INTEL CORE2QUARD Q6600 (3.8G)
RAM : SAMSUNG DDR2 2G 800Mhz (X2)
M/B : ASUS P5Q DELUXE
VGA : nVidia GeForce 9600GT 512MB
HDD : WD 74G 10,000RPM + WD 320G 7,400RPM
ODD : LG DVD -RAM GH22LS30
POWER : GMC 500W
이런 사양입니다. 학교 신문사에서 일하는데, 그래픽 작업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해킨용 OS 설치 CD는 iPC OSx86 10.5.6 Universal PPF5 (Final).ISO 입니다.
http://x86osx.com/bbs/view.php?id=freeboard&no=9861 x86osx의 쿨독님이 올리신 글과 위에 Min님의 설명서를 주로 참고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74G하드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320G 하드를 세개로 분할해서 쓰고 있었는데, 하나는 백업용(100G), 다른 하나는 자료실(150G), 나머지 남은 용량에다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듀얼 부팅하기위해서 따로 프램그램을 쓰지 않고 부팅초기화면에서 F8을 눌러서 따로 부팅하는 방식으로 설정해놨습니다. 듀얼부팅까지 하기에는 너무 머리가 복잡해질 것 같아서, 나중에 차차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메인보드를 mod bios로 업데이트해야했습니다.
x86osx 자료실에 토스트 님이 올려주신 롬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런 후에 구운 dvd 시디로 부팅까지 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지만, 설치를 하고나서는 패닉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당황스럽고 황당하기 그지 없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하다가 열이 받아서 원인을 찾아봤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에서 문제가 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명령어를 잘못 사용한 것이지요. usb로 ntfs 도스 부팅을 해서, afudos 명령어를 사용하는데, 업데이트 명령어가 아닌, 카피 명령어를 사용해서 롭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나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ntfs 도스 부팅 상태에서는 업데이트 하기에 메모리 부족 메세지가 뜨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논 usb를 다시 포맷 후에 도스부팅하고 제대로된 업데이트 명령어를 사용해서 롬바이오스 업데이트 후에 윈도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후, 해킨을 깔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P5Q deluxe의 롬바이오스 업데이트 명령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도스 부팅 상태에서 afudos /i[rombios.rom] 입니다. P5Q deluxe 사용자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ㅠㅠ
이런 식으로 하루를 까먹고, 다음 날 해킨을 까는데, 성공했습니다.
iPC OSx86 10.5.6 Universal PPF5 (Final).ISO 는 의외로 설치가 매우 잘되었습니다. 특별하게 부팅옵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제대로 부팅이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해킨을 깔았습니다. 드라이버를 깔아야 했는데, 여기서 또 발목이 잡힙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P5Q 용 메인보드는 내장랜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marvell 88e8056, 다른 하나는 marvell 88e8001 입니다.
저는 88e8056을 사용했었는데, 죽어도 이놈의 드라이버는 안 깔리는 것입니다. 미친 맥에서 이리저리 뒤지다가 찾아낸 놈입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제 해킨에서는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고정아이피를 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랜드라이버를 사용하려면 새로운 아이피를 발급받거나 맥주소를 바꿔주어야 됐습니다. 이제까지 해온게 있어서 그짓거리하는게 얼마나 귀찮던지... ㅠㅠ
일단은 88e8001쪽을 활성화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놈의 드라이버를 찾아봤습니다. 요놈이 88e8001의 드라이버입니다. 이놈은 인식이 잘 되더군요. 그래서 이놈으로 드라이버 깔고, 아이피주소 새로 발급받고, 해서 인터넷이 됐습니다.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지포스 9600gt의 드라이버 설치 참조 : http://x86osx.com/bbs/view.php?id=osxtips&no=1136
사운드 드라이버 : http://x86osx.com/bbs/view.php?id=pds&no=2541
이렇게해서 모든 드라이버 설치 후, 프로그램 몇가지 깔아보고 사용 이틀째인데, 나름 괜찮은 os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랜카드 하나가 인식 안되는 것 빼놓구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기다 포토샵 깔아놓고 이것저것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 더운데 다들 고생하세요.. ^^
우선 해킨토시를 깔기전에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다음 두 곳을 참조했습니다.
http://x86osx.com -> 맥에 관련된 자료 뿐만 아니라, 해킨을 한 후 성공담 실패담 등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 커뮤니티
http://alsxordl.tistory.com/ -> 해킨에 관한 설명서를 담아둔 블로그입니다. 꼭 읽어봐야 합니다.
http://www.insanelymac.com/forum/index.php?showtopic=137296&pid=977956&mode=threaded&start= -> 미친 맥에 올라온 글
일단은 제 컴퓨터 사양을 올려드리죠
CPU : INTEL CORE2QUARD Q6600 (3.8G)
RAM : SAMSUNG DDR2 2G 800Mhz (X2)
M/B : ASUS P5Q DELUXE
VGA : nVidia GeForce 9600GT 512MB
HDD : WD 74G 10,000RPM + WD 320G 7,400RPM
ODD : LG DVD -RAM GH22LS30
POWER : GMC 500W
이런 사양입니다. 학교 신문사에서 일하는데, 그래픽 작업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해킨용 OS 설치 CD는 iPC OSx86 10.5.6 Universal PPF5 (Final).ISO 입니다.
http://x86osx.com/bbs/view.php?id=freeboard&no=9861 x86osx의 쿨독님이 올리신 글과 위에 Min님의 설명서를 주로 참고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74G하드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320G 하드를 세개로 분할해서 쓰고 있었는데, 하나는 백업용(100G), 다른 하나는 자료실(150G), 나머지 남은 용량에다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듀얼 부팅하기위해서 따로 프램그램을 쓰지 않고 부팅초기화면에서 F8을 눌러서 따로 부팅하는 방식으로 설정해놨습니다. 듀얼부팅까지 하기에는 너무 머리가 복잡해질 것 같아서, 나중에 차차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메인보드를 mod bios로 업데이트해야했습니다.
| http://x86osx.com/bbs/view.php?id=pds&no=2563 |
그런 후에 구운 dvd 시디로 부팅까지 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지만, 설치를 하고나서는 패닉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당황스럽고 황당하기 그지 없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하다가 열이 받아서 원인을 찾아봤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에서 문제가 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명령어를 잘못 사용한 것이지요. usb로 ntfs 도스 부팅을 해서, afudos 명령어를 사용하는데, 업데이트 명령어가 아닌, 카피 명령어를 사용해서 롭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나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ntfs 도스 부팅 상태에서는 업데이트 하기에 메모리 부족 메세지가 뜨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논 usb를 다시 포맷 후에 도스부팅하고 제대로된 업데이트 명령어를 사용해서 롬바이오스 업데이트 후에 윈도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후, 해킨을 깔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P5Q deluxe의 롬바이오스 업데이트 명령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도스 부팅 상태에서 afudos /i[rombios.rom] 입니다. P5Q deluxe 사용자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ㅠㅠ
이런 식으로 하루를 까먹고, 다음 날 해킨을 까는데, 성공했습니다.
iPC OSx86 10.5.6 Universal PPF5 (Final).ISO 는 의외로 설치가 매우 잘되었습니다. 특별하게 부팅옵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제대로 부팅이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해킨을 깔았습니다. 드라이버를 깔아야 했는데, 여기서 또 발목이 잡힙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P5Q 용 메인보드는 내장랜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marvell 88e8056, 다른 하나는 marvell 88e8001 입니다.
저는 88e8056을 사용했었는데, 죽어도 이놈의 드라이버는 안 깔리는 것입니다. 미친 맥에서 이리저리 뒤지다가 찾아낸 놈입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제 해킨에서는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고정아이피를 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랜드라이버를 사용하려면 새로운 아이피를 발급받거나 맥주소를 바꿔주어야 됐습니다. 이제까지 해온게 있어서 그짓거리하는게 얼마나 귀찮던지... ㅠㅠ
일단은 88e8001쪽을 활성화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놈의 드라이버를 찾아봤습니다. 요놈이 88e8001의 드라이버입니다. 이놈은 인식이 잘 되더군요. 그래서 이놈으로 드라이버 깔고, 아이피주소 새로 발급받고, 해서 인터넷이 됐습니다.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지포스 9600gt의 드라이버 설치 참조 : http://x86osx.com/bbs/view.php?id=osxtips&no=1136
사운드 드라이버 : http://x86osx.com/bbs/view.php?id=pds&no=2541
이렇게해서 모든 드라이버 설치 후, 프로그램 몇가지 깔아보고 사용 이틀째인데, 나름 괜찮은 os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랜카드 하나가 인식 안되는 것 빼놓구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기다 포토샵 깔아놓고 이것저것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 더운데 다들 고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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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도 저런 스킬을 배워야 할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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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이 영화에대해서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 그러다 할일이 없어 영화나 보러갈까 하다가 예고편을 보고, 보게되었다. 사실 예고편의 스포일러가 너무 강했다. 직접 영화를 보니 예고편에 많은 장면들이 나와서 조금 실망했다고 할까나......
진솔하게 잘 만든 영화 같다. 인생을 살다보면 참지 못할정도로 끓어오르는 울분을 제대로 토해냈다.
양익준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가족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은 엿같고 핏줄은 더럽게 아프다"라는 카피는 매우 잘 어울린다. 영화의 결말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주인공 상훈의 전처를 밟는 영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약간은 충격적인 결말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러한 식의 이야기 구조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과 많이 닮아 있다. 불행 중에 다가올 행복에 대한 두려움과 그 행복을 받아들이게 되어 맞게 되는 또 다른 불행. 등가교환이다. <글루미선데이>에서 보면 사람들은 가장 행복한 순간에 죽음을 맞이한다.
주인공 상훈은 잃어버렸던 가족을 되찾기 위해 용역깡패 일을 관두고 조카의 재롱잔치를 보러가려 하지만, 그의 뜻대로 되지 않고, 죽고 만다. 아타까운 상황이다.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안타까워했던 것은 오랜만일 것이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고, 되물림된다. 이 영화의 주된 골자 같다.
필자는 이 영화를 어느정도 공감을 하면서 받다. 영화의 속은 따뜻하지만 겉은 참 차갑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욕이 계속 나온다. 이렇게 계속해서 나오는 영화는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는 않았는데, 만약 같이 영화를 보는 사람이 욕을 정말 싫어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이 영화를 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실제로 아는 여자친구랑 같이 보러갔는데, 그녀는 욕을 정말 싫어해서, 영화 보는 내내 현기증이 났다고 한다.
그래도 오래만에 사람 냄새나는 영화를 극장가서 봐서 다행인 듯 싶다.
이러쿵 저러쿵 쓰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보다 더 자세히 이 영화에 관해 쓴 블로그가 있어서, 링크 달아본다.
http://www.realfolkblues.co.kr/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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